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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일기

선학지구용사 환경지킴이 챌린지 (7월)
장진아

Green일기


환경을 지키기위해 아동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후기로 남겨주세요.


어린이집명: 선학어린이집



연령:만3,4,5세



활동기간: 25년 07월 1일 ~ 7월 31일



참여인원: 교사6명, 영유아42명



1. 원에서 실시한 Green 미래 챌린지 활동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7월 3일 ‘비닐봉지 없는 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비닐이 우리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7월 초에는 가정에서 먹은 과자 봉투를 깨끗이 세척해 원으로 가져오기로 하였고, 아이들과 함께 이를 활용한 놀이를 직접 고안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활동은 연령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만 2, 3세반 친구들은 과자 봉투 중 아이스크림 포장을 활용해 ‘아이스크림 가게 놀이’를 펼쳤고, 만 4세 아이들은 봉투 뒷면의 반짝이는 면에 주목해 그것을 물고기의 비늘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만 5세반은 책을 감쌌던 비닐들을 모아 물풍선 놀이 시 외피로 활용하며, 놀이 속에서도 환경을 생각해보는 경험을 나눴습니다. 활동 중 아이들은 비닐봉지가 자연에서 분해되기까지 수백 년이 걸린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이 지구와 생명에게 어떤 해를 끼치는지를 영상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접하며 자연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갔습니다. 아이들은 “비닐로 더 많은 놀이를 만들어보자”, “지구를 아프지 않게 하자”는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 Green 미래 챌린지 활동을 하구 난 후 느낀점을 작성해주세요.

아이들은 단순한 놀이 속에서 자신이 직접 가져온 물건인 과자비닐, 책 비닐, 아이스크림 껍질등이 새로운 용도로 변하는 경험을 하며, 재사용의 가치와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놀이가 끝난 후에도 “또 뭐로 만들어볼까?”라며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 속에서, 생태 감수성이 싹트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재활용 만들기를 넘어, 아이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기회였음을 느낄 수 있엇습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방식으로 환경문제를 풀어내자, 오히려 아이들이 더 깊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실천의지를 보이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또한, 연령별로 같은 재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로 풀어낸 과정 속에서 창의성과 주도성이 드러났고, ‘함께 지구를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도 자연스럽게 형성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환경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감수성을 길러줄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야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하여 가정과 연계하여 활동한 사례를 작성해주세요.
7월에는 선학어린이집 친구들과 각 가정에서는 "재밌는 놀이" 활동을 연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유아들과 보호자가 함께 버려지는 비닐들을 활용하여 놀이로 바꾸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과자 봉지 퍼즐, 비닐 풍선 불기, 비닐 낙하산, 비닐 콜라주 아트, 비닐수족관"등의 실천 항목을 안내하고 참여를 격려하였습니다. 



첨부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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