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집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 공간, 첫 걸음에 함께하는 이곳은 “어린이집”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집을 칭찬해주세요.

작성자:황자매 엄마 조재희

어린이집명: 생명나무 어린이집

추천사유: 아이의 첫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어린이집!

  아이를 첫 기관을 보내는 엄마라면 누구나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은 아마도 엄마의

 마음으로 세심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아이들을 돌봐는 어린이집을 찾는 것입니다.

저 또한 여러 어린이집을 방문하며 상담받으면서 어떤 곳을 보내야나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그 가운데 생명나무 어린이집과 인연이 닿아서 첫째와 둘째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우리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감히 엄마인 저이상이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아이들을 사랑을

주시고 정말 세심하게 돌봐주십니다. 아이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조급해 하시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아이들이하는 한마디 한마디 귀 기울려 들어주며 호응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랐고, 그런 선생님들의 모습을 4년이라는 시간동안 두 아이를 보내면서 변치않는 일관된 모습을

치켜보면서 더더욱 감탄했습니다. 아마도 이런 모습은 많은 부모님들이 어린이집 보낼때 걱정하고

고려하는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어린이집 사건사고 뉴스를 접할 때마다 우리

생명나무 어린이집 선생님처럼 진심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주시고, 아이들이 사랑을 받는다고 마구

느낄수 있는 어린이집이 있음에 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함께하는 활동들도

많이 준비해주시고(물론 지금 코로나로 거의 불가능하지만요ㅠㅠ) 무엇마다 설, 추석에 아이들이과

함께 소소하게 준비한 것을 주변 경로당에 방문해서 인사도 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나다.아직 어리지만 아이들이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있는 첫 발걸음을 딛게 해주신것 같습니다.

우리 생명나무 어린이집은 정말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주시고,  아이 한명 한명을 내 아이처럼

세심하게 키워주시는 선생님들이 마음과 행동들이 우리 아이들이 밝고 즐겁게 하루 하루 성장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 식사와 간식을 어쩜 그리 맛있고 푸짐하게 주시는지~ 집에서 밥을 주는

엄마를 너무 부끄럽게해요~아이들이 "어린이집 밥이  더 더 맛나요~엄마!"

이런 말을 아이한테서 들으면 더더욱 우리 생명나무 어린이집 최고구나하고 느껴요!

늘~감사합니다. 아직 우리 세상은 따뜻함과 사랑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자존감을 높여주는 스승의 참된 모습이 존재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