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여성의광장 어린이집 박정제선생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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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김현아 어린이집명: 국공립 여성의광장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박정제 선생님 추천사유: 아이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시는 우리박정제선생님 이십니다♡ 아기를 낳아 처음으로 기관에 보낼때는, 결정을 하고도 보내기 직전까지도 가정에서는 만1세의 아직 너무도 어린애기인데 그런아이를 어린이집을 보내도되나 걱정이 드는건 어쩔수없었어요. 다행히 우리 아이가 입소 할 수 있었던 어린이집은 지인께 추천받은 곳이기도 하고 워낙 주변에서 좋은 어린이집이라고 들었던 터라 믿고 보내기로 하고 벌써 한학기가 지난 지금 돌아보면 보내는게 옳은 선택이었다는 확신에 이러케 우리 박정제선생님을 칭찬드립니다!!! 우리 박정제선생님께서는 특히 아이들 먹는거에 진심이셔요~ 집에서는 밥을 잘 안먹는 아이인데 어린이집에서는 정말 잘 먹는다고 하셔서 처음엔 놀라기도 하고 다행이다 싶었는데요 이제는 어린이집에서 식습관도 잘 들이고 먹는 재미도 알게되서 지금은 집에서도 잘먹고, 먼저 밥을 달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아이가 아퍼서 결석을 한 날도 선생님께서 전화주셔서 아이상태는 어떤지, 걱정해주시고 물어봐 주시면서, 같은반 친구들이 결석한 우리현우를 찾는다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선생님이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어린이집은 아이가 말을 어느정도하고 자기 의사표현을 할수있을때 보내야한다라는말이요 ㅠㅠ..그 말이 아직 말이 다 트이지않은 영아엄마들한테는 너무 마음에 쓰이는 말인데요...(저역시도 그랬고요. ) 근데 그말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리신 우리 선생님 이시랍니다. 한학기를 지내면서 우리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이러케 글을 썻어요^^ 우리 현우가 여성의광장 어린이집에 입소하고, 우리 박정제선생님을 만나게 된 걸 정말 자랑하고 싶은마음에 신나서 글에 작성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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