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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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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있으면 든든한 우리 최미영 선생님이 좋아요.
    홍혜림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고 웃는 우리는 “교사”입니다.

    함께 수고하고 기쁨을 나누는 동료를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홍혜림

    어린이집명: 코끼리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최미영 선생님

    추천사유:

    영아들과 함께 활동하며 아이들이 다치지는 않았는지, 위험한 행동을 하지는 않는지,

    옷에 밥풀이 붙어 있지는 않은지, 얼굴이 지저분하지는 않은지,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지는 않는지, 기저귀는 갈았는지. .  등등

    이제 걷기 시작하는 만0세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온 신경이 아이들에게 향해 있습니다.

    우리 코끼리 어린이집에 보조 교사로 최미영 선생님께서 오시고 난 후로, 

    간식을 먹기 전 영아들을 데리고 손을 씻으러 가면 

    그 사이 교실에 영아들이 놀이했던 놀잇감 등을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바로 앉아서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책상과 아이들의 범보 의자 하나하나까지 놓아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음 편히, 늦게 등원한 영아를 반기러 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과 양치를 하는 동안,

    교실 바닥을 깨끗이 닦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아이들과 활동하는 동안, 

    응가를 한 아이들, 기저귀를 갈아야 할 아이들을 먼저 체크해 주시고 

    기저귀도 깨끗이 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선생님, 이것 좀 해주세요." 말하기 힘든데,

    말하지 않아도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알아서 척척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미영 보조 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마음이 든든한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선생님과 오래오래 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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