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트리키즈 어린이집 햇살2반 "강유정 선생님" 항상 감사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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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은 | |||||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울고 웃는 우리는 “교사”입니다. 함께 수고하고 기쁨을 나누는 동료를 칭찬해주세요. 작성자:전경은 어린이집명:꿈트리키즈 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강유정 선생님 추천사유: 안녕하세요. 꿈트리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품어주시는 '강유정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코로나로 어린이집 등원이 들쑥날쑥 할 수 밖에 없었던 2020년..적응시간이 그만큼 오래걸렸고 올해 낮잠자는 것은 아예 생각도 못했는데..선생님을 만난지 일주일만에 스스로 낮잠을 자겠다고 말했던 우리 아이가 생각나네요. 그 당시 선생님께서 마법을 부리신 것처럼 느껴졌던 저는 너무 감사했답니다. 선생님을 만나고나서 어린이집 등원하는 발걸음이 늘 가벼운 딸, 매일 아침 딸을 등원시키고 안심하며 저 또한 발걸음 가벼워진답니다. 하원시간에 그 날 있었던 일을 물어보면 친구들뿐만 아니라 항상 선생님이랑 무언가를 하고 놀았다며 "재밌었어"라고 말하는 아이의 끝맺음 말 속에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얼마나 애정을 쏟아주시는지 느껴진답니다. 등하원때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웃는 얼굴의 선생님, 변함없는 키즈노트 알림장 속 정성어린 글들..딸과 제가 늘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만들어주시는 '강유정 선생님' 칭찬 또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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