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공립마리나베이어린이집 신은혜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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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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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 박은 어린이집명: 국공립마리나베이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 신은혜 선생님 추천사유: 2022년 3월. 그 시기의 제 아이는 23개월이라 그동안 맡아주신 선생님과 엄마 만을 알아보고 낯선 교실환경과 바뀐 선생님에 대해 불안과 슬픔을 한참 표현할 시기였습니다. 계속 보내던 어린이집이었지만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를 보내면서 마음이 조금 아팠지만, 선생님을 믿고 서둘러 출근할 수 밖에 없었지요. 솔직히 아이만 잘 봐주셔도 감사할터인데, 신은혜 선생님께서는 제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주셨습니다. 출근한 저에게 키즈노트를 통해서 (또는 전화로) 아이가 금세 울음을 그치고 잘 놀고 있다고, 친구들과 장난감놀이도 잘 하고, 오전 간식도 잘 먹었다고 연락 주셨어요. 오후에도 알림장이 오지만 그 전에 아이의 상황을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했고, 저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집보다 더 오랜 시간 생활해야 하는 어린이집에서 잘 지낸다는 것은 저희 부부에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말을 잘 못하는 아가여도 표정을 보면 알 수 있고, 말을 할 줄 안다고 해도 거짓말을 못합니다. 등하원 시키는 부모앞에서만 아이에게 친절히 말하고 잠깐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그간 선생님이 얼마나 아이에게 다가가려 하셨는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달래주시려 노력 하셨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아이는 이제 33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주 밝고 명랑하고, 친구들과 잘 놀고, 말도 잘합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1년 동안 잘 지낼 수 있었던 건 저희 아이를 사랑과 관심으로 따뜻하게 보살펴주셨던 선생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어린이집 정책상 별도로 감사의 선물이나 간식 같은 걸 받지 않으시기에 이렇게라도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신은혜 선생님~ 저희 아이를 사랑으로 길러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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