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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생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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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처럼별처럼 어린이집 고영미선생님 감사합니다
    오아람



    우리 선생님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이 웃고, 울고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선생님"을 칭찬해주세요.


    -당신의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작성자:오아람


    어린이집명:해처럼별처럼어린이집


    추천교직원명:고영미 선생님


    추천사유: 저희 둘째 (4살)첫 어린이집이자 첫 선생님이신 고영미 선생님  저희 첫째 친구들 엄마들이 너무나 추천을 많이 해줘서 고민없이 정말 다른 어린이집은 생각두 안해보고 여기만 보고 결정했던것 같아요^^처음 상담 갔을때부터 둘째가 넘 좋아했던게 아직두 기억에 남네요. 저희 담임 선생님  정말 엄마인 저보다도 아이에 대해 잘봐주시는거 같아요.  지금은 기저귀를 뗏지만 어린이집 처음 입학했을때는 기저귀를 차고있었거든요 아이들 기저귀 차면 엉덩이 발진 생기는데 저희 아이두 어느날 엉덩이가 조금 빨겠는데 따로 선생님께  말씀 안드렸었는데 하원때 애 데리러 갔었는데 화장실에서 저희아이랑 나오시길래 응가했나 생각했는데 엉덩이 발진있는거 같아서 씻겨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씻겨주셨다고 한번씩 그동안 그러셨다는데 그말 듣는 순간 속으로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저희 아이가 얼마나 선생님을 좋아하는지 주말에두 어린이집을 가고 싶어해서 울어요~주말에 어디 외출하게 되면 어린이집 가는거냐고 어린이집 가방메고 나간답니다^^한번씩 어린이집 가서 벨두 누르고 와요ㅋㅋ



    주위에 이야기 하면 정말 복받은거라고 이렇게 어린이집 가고싶어하는 거는 정말 선생님  잘만난거라고~복받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아이가 아직 말을 잘 못하는데 선생님을 언니라고 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언니보러가야한다며 정말 준비하는데 금방 이예요^^그 좋아하는 유튜브보다가두 어린이집 가쟈하면 바로 달려온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문화센타나 외부활동을 많이 못해서 친구두 못만들어주고 다양한경험을 많이 못해줘서 너무 미안했었는데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친구두 사귀고 다양한 경험두 많이 하면서 아이가 많이 달라졌어요^^                   키즈노트에두 보믄 그날그날 아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특별한일이 있을경우는 바로 전화해주시고 사진을보면 여러가지 활동을 정말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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