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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린이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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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애비뉴 어린이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전현주

    우리 어린이집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 공간, 첫 걸음에 함께하는 이곳은 “어린이집”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집을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전현주

    어린이집명: 그린애비뉴어린이집

    추천사유:

    육아휴직 후 복직때문에 아이가 15개월 무렵부터 그린애비뉴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품에 끼고 있던 아이를 처음 사회생활하는 공간에 보낸다는 게 얼마나 긴장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런 걱정이 무색하도록, 등원길 하원길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심있게 돌봐주시는 원장선생님, 선생님들이 있으셔서 그렇게나 경계심이 많던 저희 아이는 아침마다 주차장에서 즐거움의 함성을 지르며 어린이집에 들어갑니다.

    엄마들이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가장 마음쓰이는 것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안전상 믿고 맡길 수 있는지, 돌보아주시는 선생님들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등이 떠올랐습니다.

    엄마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맛있고 영양있는 우리 아이들의 식사.

    안전한 시설,

    그리고 개월수마다 급변하는 아이들이 서로 잘 어우러져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돌보아주시고 사랑 가득한 미소와 말로 품어주시는 선생님들까지.

    양가 부모님께서도, 저와 아이 아빠도 정말 이런 어린이집을 만나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말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안전에 신경써주시는 어린이집에 감사드리며, 그린애비뉴 어린이집을 많이많이~ 여러 사람들에게 칭찬하고 알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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