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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린이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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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트리키즈 어린이집은 찐사랑이에요
    김모래

    ?우리 어린이집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 공간, 첫 걸음에 함께하는 이곳은 “어린이집”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집을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김모래

    어린이집명: 꿈트리키즈 어린이집

    추천사유:  안녕하세요, 저는 송도 마스터뷰 단지내에 있는 꿈트리키즈 어린이집에 아이들 보내고있는 학부모입니다.아이가 돌이 지나고부터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된 곳이에요, 직장때문에 아이를 봐주실 부모님이 있어주시면 감사하지 만 그러지 못하여 돌부터 어린이집을 가게되었네요, 처음 아이를 맡아주신 선생님께서 정말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다양한 활동으로 아기가 1년을 건강하게 다니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어린이집 원장님부터 모든 담임선생님들 그리고 영양을 챙겨주시는 선생님까지 우리 아이를 너무너무 사랑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아이가 정말 바르고 착하고 밝은 아이로 컸다고 생각해요, 음식도 가리지않고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는 시간도 감사하였고, 사실 집에서 엄마들이 어린이집처럼 매일 다양하고 가짓수가 많은 반찬으로 아이들을 챙기기 힘들잖아요, 저희 집 아이가 정말 다양한 음식을 아무 꺼리낌없이 먹으려할 때 놀라웠고요 그저 감사했습니다, 이것 또한 어린이집의 영향이 크죠, 어린이집에서 매달마다 동물체험 시간이 있었고 제가 한번 체험을 직접해보았는데 그러한 경험들로 통해서 저희 아이가 지나가는 강아지부터 어항속 거북이에게 밥도 자연스럽게 주게되고 양떼목장을가도 양, 낙타, 염소, 큰 개들부터 사회생활에서 접했던 동물체험(다달이 동물이 어린이집으로 옵니다 동물사육사 샘과함께) 으로 아이가 밥도 직접 손으로 먹여주고 예뻐하고 같이 공감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그것도 어린이집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가 몸으로 익혀오고 눈으로 배워오는 모든 활동이나 어린이집 생활이 거짓없이 정말 따스한공간이고 가족같은 분들이구나 라는것을 아이에게서 느껴집니다, 아이는 부모가 하는것을 복사기 판박이로 따라하잖아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몸으로 익힌 모든것을 고대로 저에게 보여지기에 정말 믿음이 가는 곳이에요, 특히 요번 코로나때는 정말 무료하고 아이와 4개월동안 집에 있으면서 우울증과 허망함이컸죠, 그런 제 마음에 희망과 힘을 불어일으켜준곳은 어린이집이였어요, 어린이집에서 밖에 못나가는 저희에게 집에서 저랑 아이가 할수있는 활동들을 집으로 직접 가져다주셔서 캠핑놀이부터 쿠키만들기, 화분에 케이크 만들어보기,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주셔서 아이와 집에서 코로나로 집안에서 즐겁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하나하나 준비해서 집으러 직접 배달해주시는 ‘드림팡’ 들어보셨나요? 일주일, 이주일 간격으로 서프라이즈로 오는 ‘드림팡’이 얼마나 설레고 기분좋던지요, 아이와 제가 현관문 열어 배달해주신 어린이집 원장님,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으쌰으쌰할 수 있었습니다. 꿈트리키즈 어린이집이 너무 좋아서 사실 거리 있는곳으로 이사갔는데도 어린이집을 안 옮겼어요, 그정도로 꿈트리키즈가 좋은곳이기에 끝까지 다니고 싶어요, 다른 동네 사는 친구들이 제가 아이와한 활동이나 어린이집 모습이나 어린이집에서 주신 선물들 보여주면 놀래여, 시설도 예쁘고 활동도 다양하고 선물도 아이들에게 안전한 소재로 된 선물을 주시거든요(생일날) 정말 1-10까지 우리 꿈트리키즈어린이집 자랑하려면 적을 칸이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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