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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린이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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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밝고 즐거운 어린이집 입니다.
    고영미

    우리 어린이집이 좋아요

    우리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 공간, 첫 걸음에 함께하는 이곳은 “어린이집”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집을 칭찬해주세요.

    작성자: 고영미

    어린이집명: 해처럼 별처럼 어린이집

    추천사유: 저는 해처럼 별처럼에 입사를 한지 12년차가 되는 주임교사 입니다.

    저는 2010년 입사를 했을 때 부족한것 많은 교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묵묵하게 저를 응원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열심히 했어요", "고생많이 했어요" "예쁘네요"하면서 든든하게 지지해주고 격려를 해주셔서 지금의 나는 "잘 할수 있어"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고 행복하게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덧 12년차가 되었네요, 원장님께서 모든교직원에게 저와 똑같이 생활하고 응원을 하여 "할 수 있는 교사"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고 소통이 원할하게 잘 이루어 져서 부모님의 어려움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원장님과 교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들어주셔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 부모님께서 항상 웃으면서 등, 하원을 해주십니다.

    저희 어린이집은 항상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매일매일 들으면서 생각주머니와 창의성이 많은 아이가 됩니다. 저의 어린이집을 마치고 유치원을 가면 적응도 잘하고 다른 친구들 보다 자기의견을 이야기 잘 하는 친구들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어 힘이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저희 어린이집에 오시면 항상 즐겁고 창의적인 아이가 되는 어린이집 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해처럼 별처럼 어린이집" 화이팅 "사랑합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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